[매출액/총자산](총자산회전율) ⇒ 재무상태표

 

총자산회전율은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매출액을 증가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.

우리나라 제조업은 보통 매출 < 총자산으로 총자산 회전율이 1보다 낮고, 그만큼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.

 

총자산회전율의 value가 떨어질때 확인해볼 수 있는 4가지

  1. 유무형 자산에 군더더기가 있는지
  2. 재고에서 막힌건지(slow moving) → 현금흐름 확인
  3. 채권에서 막힌건지(악성채권) → 현금흐름 확인
  4. 현금이 너무 많이 쌓인건지(유동성은 이익을 내지 않는다)

 

수익과 이익

자산대비 매출액(수익성)이 좋아도 이익률이 낮을 수 있다. ⇒ 원가절감 필요

  • 수익성: 수익성이 높음은 적은 자산으로 매출을 많이 올려서 수익을 잘낸다는 의미(기업의 체질)
  • 이익률: 매출액 대비 이익의 비율

ex. 한개의 직업으로 300 버는 사람과 세개 직업으로 400 버는 사람

총 수익은 세개 직업을 가진 사람이 많지만(수익성이 좋지만) 각각 일에대한 이익률은 낮다. 몸(자산)을 굴려서 회전율을 높인거라고 보면된다.

  •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
  •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